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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TI, 해커 잡는 알파고 만든다

최영진 2018-07-12 View. 31,342

□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원장 최희윤, 이하 KISTI)은 사이버공격에 실시간 탐지-분석-대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보안관제 전용 인공지능(AI) 기술 및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.


□ 국내 보안관제체계는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분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・변종 사이버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보안관제체계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.


□ 이를 위해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3년에 걸쳐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. 2018년에는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, 특징(Feature) 추출 및 조합, 정규화,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테스트 플랫폼을 우선 구축할 계획이다.


□ 이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자체 AI 기술을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・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, 2020년에는 실제 운영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여 실용성과 범용성, 확장성이 확보된 기술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.


□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책임연구원은 “정보보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상용화 제품은 전무한 상태이다.”라며, “KISTI의 축적된 보안관제 데이터 및 기술·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용성이 보장된 사이버안보 분야의 AI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

 

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

As-Is : 인력중심 보안관제(변경 전)

  • 보안관제 대상기관 KREONET (출연(연)·공공기관등) : TMS
  •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(S&T-CSC) : SMARTer→보안관제요원→분석→대응지원
  • 보안관제 대상기관 KREONET (출연(연)·공공기관등) : 대상기관 담당자

To-Be : 자동화 기반 보안관제(변경 후)

  • 보안관제 대상기관 KREONET (출연(연)·공공기관등) : TMS
  •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(S&T-CSC) : 인공지능 알고리즘→자동 분석→자동 대응
  • 보안관제 대상기관 KREONET (출연(연)·공공기관등) : 대상기관 담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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